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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증여]

4촌 혈족은 무슨 죄? "재산상속 기회 없고, 빚만 떠안을 판"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 2020.07.28 06:36
A씨는 한 때 잘 나가던 중견회사의 대표였다. 그러나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수출길이 막히더니, 국내의 주력 상품마저 판로가 막혀 사업을 접어야 했다. 사업을 하다보면 늘 자금 압박이 심하다. 잘 나가던 때는 독촉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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