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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건희 여사, 지금 나올 때 아냐…공개 활동 국민들 더 힘들게 해"1일전
이언주 "금투세, 이재명 대표는 '유연한' 입장...당 지도부도 열려 있다"2일전
尹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도 역대 최고치 [리얼미터]2일전
이준석 "尹 할 수 있는 것? '안전한 퇴임' 준비…어설프게 황소 잡다간 큰일"2일전
尹지지율 20%, 국힘 28%...취임 후 동반 '최저치' 찍었다 [한국갤럽]5일전
조국 "김여사 무혐의 종결 꼬여…'방조죄' 불기소 처분하면 정국 변곡점"5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