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일리메일>
오징어 조상 발견, 생김새는?
오징어 조상이 발견됐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오스트리아 국립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이 문어와 오징어의 조상인 신종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X선 단층촬영 기법과 3D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오징어 조상을 재현했다.
오징어 조상은 온 몸에 가시가 덮여 있고 몸 길이는 약 13cm 정도로 중생대 백악기 시대 싶은 물속에서 서식하던 것으로 이 지역이 융기하며 형성된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 조상 발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징어 조상 발견, 모양이 징그럽다", "오징어 조상 발견, 특이하다", "오징어 조상 발견, 연구팀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