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몸무게 망언 <사진: MBC 에브리원>
나나 몸무게 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는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해 몸무게 망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녹화에서 나나는 "요즘 살이 쪄서 51kg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밥을 먹으면 모두 뱃살로 가서 고민'이라고 말로 망언 대열에 올랐던 것을 인정하며 녹화 현장에서 고기로 배를 채우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나나의 허리사이즈가 고기를 먹기 전과 후에 급격하게 변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에 나나는 "먹으면 정말 배만 볼록 나온다. 하지만 운동하면 금방 빠지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망언을 계속했다.
나나 몸무게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몸무게 망언, 키가 크니까 저정도는 나가야해", "나나 몸무게 망언, 타고 났네", "나나 몸무게 망언, 망언보다 고기가 먹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