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수 ‘싸이’가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 ‘VoLTE(음성데이터 LTE)도 U+Style’이라는 광고로 LG유플러스의 ‘知音(지음)’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U+스타일’편에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으로 U+LTE를 알린 싸이와 ‘LTE의 불편한 진실’ 편에서 U+LTE 커버리지(접속가능지역)와 품질의 강점을 강조한 개그맨 황현희가 동시에 출연했다. 이들은 LG유플러스의 VoLTE인 지음이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VoLTE도 U+Style'편은 매장을 방문한 싸이가 열정적인 몸짓과 말로 “전국 어디서나 빵빵 터지고 잘 들리는 그런 VoLTE폰을 달라”고 한다. 이에 황현희가 싸이를 밀치며 냉정한 어투로 “왜 이러는 걸까요? 그냥 유플러스 달라고 하면 될 텐데”라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한 뒤 함께 “VoLTE도 우린 유플스타일”을 외치며 말춤과 함께 흥겹게 끝을 맺는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송범영 팀장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와 개그맨 황현희의 대비되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내 VoLTE 역시 유플러스가 진리임을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송 팀장은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담은 U+ LTE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1등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