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의 프리미엄 세단 300C
크라이슬러코리아는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이미지 확립을 위해 새로운 캠페인 스테이 드리븐을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스테이 드리븐 캠페인은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연속되는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철학과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그룹의 정신을 근간으로 한 이 캠페인은 성공을 단순히 과정 끝에 얻는 결과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도전 과정 속에서 고난을 극복하며 자기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1925년 창립 이후 대공황, 오일쇼크, 글로벌 금융위기 등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꾸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다시 일어나 미국 자동차의 자존심으로 자리잡았다.
크라이슬러코리아의 정일영 부장은 “내년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 및 고객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