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임직원들이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토요타코리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토요타 용산은 지난 2009년 10월 토요타 브랜드 이후부터 매월 급여의 0.5~1%를 사랑나눔성금으로 적립,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전달하고 있다고 토요타코리아가 26일 밝혔다.
올해 12월에도 서울시 용산구 소재 혜심원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신애원에 적립금 약 15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금은 5300만원.
토요타 분당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 희귀 난치성 질환 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전시장에서 모금한 성금과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 임직원 및 고객 대상 기부함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2012년 한해 회사 수익금 일부를 내년 1월 기부할 예정이다.
렉서스 부산은 2007년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토요타 부산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부산시 남구 감만동에 위치한 소화영아재활원을 방문해 어린이 돌보기, 청소 등의 자원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렉서스 대구는 지난 2008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연말 자선이벤트를 개최하여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사랑의 기회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렉서스 대구 전시장에서 작가 김서규 씨의 작품전을 개최,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