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코카콜라 제공
번 인텐스가 젊음의 열기와 하나된 불타는 금요일 밤 공략에 나선다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에너지 음료 ‘번 인텐스(burn INTENSE)는 오는 10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aA 디자인뮤지엄‘에서 ‘번 야드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선 처음 개최되는 이번 번 야드 행사는 ‘번 인텐스와 함께 하루를 25시간처럼 즐기자’는 의미의 새로운 캠페인 ‘One More Round’ 를 테마로, 취업, 직장 생활 등 일상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번 야드는 유럽 등 전 세계 84개국에서 판매 중인 ‘번 인텐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들이 번 인텐스의 브랜드 홍보대사 ‘버너스(burners)’로 참여하며 번 인텐스의 브랜드 철학을 대변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아트웍을 선보이는 행사다.
코카콜라는 “젊은 층 소비자 공략을 위해 번 야드 행사에 최신 파티 문화와 트랜드를 접목, 번 인텐스가 제안하는 에너제틱한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나설 예정“이라며 “올해 브랜드 페이스북 론칭에 이은 글로벌 번 야드 행사 개최를 통해 온, 오프라인에서 국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며 번 인텐스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카콜라의 ‘번 인텐스’는 정열의 나라 브라질에서 재배되는 과라나에서 추출한 카페인과 타우린 1000mg(250ml/1 캔당), 비타민 B3와 B6가 함유된 글로벌 에너지 음료로, 가격은 편의점 기준 캔 타입(250ml)이 1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