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네트워크는 전일 6개 계열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가운데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백의초등학교에 한화금융네트워크 경제도서관 설립 활동을 실시했다도 21일 밝혔다.
한화금융네트워크는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저축은행으로 이뤄져 있다.
경제도서관 설립 사회공헌 활동은 기아대책을 통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도권에 비해 지역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선정, 저소득층 재학생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개방한다.
또한 한화금융네트워크의 특성을 살려 경제적 마인드를 심어 줄 수 있는 경제 도서 및 IT시설도 지원한다.
현재 한화금융네트워크는 매년 연합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화금융네트워크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 회사에서는 임직원 기부금의 비율에 맞춰 일정 금액을 출연해 임직원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