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피자헛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피자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사전 특별 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피자헛 팬(fan)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피자와 음료를 특별가로 제공하는 사전 론칭 행사. 신제품을 기다리는 피자헛 팬(fan)들이 공식 출시 전 피자를 먼저 맛보고, 발 빠르게 새로운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피자헛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팬(fan)은 누구나 신제품 피자 미디엄(M)사이즈와 음료 세트를 1만 8천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발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발급 받은 할인 쿠폰은 다음달 4일까지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주문하면 이용 가능하다.
한국 피자헛 김예현 PR매니저는 "피자헛이 올 여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제품 피자는 오직 피자헛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인 만큼, 맛은 물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고객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신제품 피자를 먼저 맛볼 수 있도록 오는 26일 홍대 상상마당 광장을 비롯해 이달 말까지 '찾아가는 신제품 사전 시식'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