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가치창출을 위해 늘 눈과 귀를 열어놓겠다는 이안세무법인 윤문구 대표세무사(사진).
다수의 조세불복 소송 및 세무조사 대리 업무로 잔뼈가 굵은 그는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가천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지닌 세법계의 정통 인재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조세쟁송과정,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대학원 금융법무과정을 수료해 이론적 베이스에 탄탄함을 더했다.
그가 이끄는 이안세무법인은 이안세무회계와의 연계를 통해 외부감사 및 내부감사, 기업가치평가 등 기업 재무자문 서비스를 제공, 크고 폭넓게 모든 세무회계분야를 포괄하는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늘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윤 대표는 "전문가들의 폭넓은 경험과 고객에게 최적화된 탁월한 서비스, 성공 비지니스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를 바로 이안세무법인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한편,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한영회계법인을 거쳐 전 역삼세무서 국세심사위원, 현 삼성세무서 국세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최인수 세무사(공인회계사), 국립세무대학 18기 출신으로 서울청 조사국에 근무하며 조사 실력을 쌓은 소요한 세무사, 마찬가지로 서울청 국제조사과에 근무한 박혜자 세무사,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김영호 세무사가 이안의 서비스 일선에 포진해 고객의 가치창출을 위해 힘껏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