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최고전문가들이 포진해있는 세무법인 다솔은 하이엔드(high-end)급 불복·세무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정평이 난 법인이다.
현 한국세무법인협회장에 재임중인 세무법인 다솔 안수남 대표(사진)는 전 지방국세청장 및 세무서장들 10여명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업계 최고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각 지방국세청장 및 세무서장을 거친 인재들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폭넓은 인맥을 통해 각 분야의 세무자원을 총동원해 두뇌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토탈 세무대리서비스를 지향한다.
현재 세무법인 다솔에는 임성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왕기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회장으로 재직중이며, 서윤식 전 중부청 조사국장이 고문으로 위촉돼 2명의 전 지방국세청장이 컨트롤 타워의 역할 및 조세불복·세무조사 컨설팅 서비스 제공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조기용 전 성북세무서장, 이광우 전 마포세무서장, 이천길 전 화성세무서장, 오용현 전 광주세무서장, 김한식 전 구미세무서장, 김세한 전 안산세무서장, 강석원 전 동수원세무서장, 최대웅 전 용인세무서장이 부회장으로 포진해 있어 폭넓고 촘촘한 네트워크망을 자랑한다.
안 대표는 "세무법인 다솔에는 각 세무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 모여 집단지성의 힘으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한다"며 "최고의 전문가집단과 전국적이고 촘촘한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내 최고의 결과물만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