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춘(사진) 신임 금융감독원 은행·비은행 담당 부원장은 은행 부문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쌓아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사고와 신뢰가는 태도로 금감원 임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58년 출생한 박세춘 부원장은 대구 중앙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1999년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7년에는 예금보험공사에 파견돼 견문을 넓혔으며, 이후 금감원 제재심의실장, 특수은행서비스국장, 일반은행검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약력]
▲1958년 출생 ▲중앙상고 ▲영남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 석사
▲한국은행 입행 ▲금융감독원 검사8국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2국 ▲금융감독원 검사총괄실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팀장 ▲예금보험공사 파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실장 ▲금융감독원 특수은행서비스국장 ▲금융감독원 일반은행검사국장 ▲금융감독원 은행·비은행 검사 담당 부원장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