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기술 수준이 높은 수준으로 급상승하면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의료진의 연구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 분야에서도 국내 의료진의 높은 수준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시청역 정형외과인 현명메디컬센터에서는 정형외과 남태석 원장의 논문이 ‘Arthroscopy: The Journal of Arthroscopic and related Surgery’에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Arthroscopy는 정형외과 영역에서 권위 있는 저널로서, 이번 남태석 원장의 논문은 교신 저자로 게재 확정되어 발간될 예정이다.
남 원장이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Arthroscopic Repair of Horizontal Meniscal Cleavage Tears with Marrow Stimulating Technique(골수 자극술을 동반한 반월상 연골 수평 조각 파열의 관절경적 봉합술)이다.
남태석 원장은 “정형외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진료 및 치료를 지향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병원은 정형외과 및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중구정형외과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척추와 관절의 통증을 근원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안티에이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증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항노화 및 개인 맞춤형 치료를 지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