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성 4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조루증. 최근 조루증 치료법이 간편해지면서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많다. 과거에는 조루증을 치료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으며, 치료한다고 해도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짧은 시간이면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인, 메가필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메가필은 실제 피부성분으로 만들어진 콜라겐을 사용하며, KFDA와 FDA의 정식 승인을 얻어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이다.
메가필 시술 후, 체내에 주입된 콜라겐 성분이 장기간 세포를 활성화 시켜 음경의 길이와 볼륨을 증대시키며, 증대된 음경으로 인해 신경으로 전달되는 자극이 감소하게 되면서 조루증 치료효과를 가져온다.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메가필은 음경확대와 조루증 치료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그리고 시술 시간이 10여분 내외로 짧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서 시술을 받으려는 남성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맨포스비뇨기과는 음경확대술 분야 높은 순위로 보건복지부 지정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된 병원이며, 남자간호사들로만 구성하는 등 고객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시스템 운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