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의 프리미엄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tvN ‘미생’, ‘구여친 클럽’ 등의 드라마에 이어 KBS2 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제작지원 및 장소협찬을 진행한다.
‘프로듀사’는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등 톱스타 출연진과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 등 드라마계 어벤져스급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얼 예능 드라마다.
특히 22일 방송되는 3회차 부터는 지난 1, 2회차에 이어 윤성한 감독-서수민 PD 공동 연출에서 표민수 PD를 영입, 표민수 PD와 서수민PD의 활약으로 새롭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가네’는 이미 지난 회에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이번 드라마의 공식 제작 지원 사로서, 3회차에는 극중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이 찾는 식당으로 설정되어 매장 노출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유가네의 맛있는 메뉴들도 저녁 시간 대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바이올푸드글로벌 관계자는 “프로듀사 제작 지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유가네 매장과 검증 받은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유가네와 함께 프로듀사의 즐거운 이야기들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은 프리미엄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외에도 혼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유가네 미니', 부담 없는 가격의 비빔밥과 면 전문점 '비비라', 숯불화로구이 전문점 '화로갈맥'을 운영 중이다.
각 브랜드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드라마 및 라디오 협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SBS '파워타임', '대단한라디오' / KBS '가요광장', '키스더라디오' / CBS '12시에만납시다' 등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유가네’의 경우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으며, 국내 가맹점 100여 개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대만, 필리핀 등에 진출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가맹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s://www.yoogane.co.kr )를 이용하거나 전화 1661-992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