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광고 스틸컷...롯데칠성음료 제공
‘이 시대에 지켜가야 할, 있는 그대로의 맑고 깨끗함’ 콘셉트로 제작
임시완과 폭포수가 들려주는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이야기 다뤄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맑고 깨끗한 청춘을 대변하는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발탁해 선보인 칠성사이다 신규 CF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이번 광고(https://youtu.be/2zkDyUitfDc)는 칠성사이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이 시대에 지켜가야 할, 있는 그대로의 맑고 깨끗함’이란 화두를 던지고 있다.
즉 자연 그대로를 지켜나가는 폭포를 통해 자연이 들려주는 맑고 깨끗함 속에서 칠성사이다가 지켜가고자 하는 맑고 깨끗함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광고의 배경이 된 정방폭포는 폭포수가 수직으로 절벽에서 곧바로 바다에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명소로, 광고 속 폭포수의 시원한 청량감과 맑고 깨끗함이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맑고 깨끗함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65년간 한결같이 맑고 깨끗함을 지켜온 칠성사이다의 이미지와 자연 그대로를 지켜온 폭포수, 꾸미지 않은 강직한 이미지의 모델 임시완과 잘 어우러지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광고가 만들어졌다”며 “이번 광고에서 선보인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을 앞으로도 지켜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