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자일리톨 코팅 오리지날
고속버스터미널역 대합실서 파워에너지바, 말랑카우, 껌 등 무료 증정
충청도 9개 톨게이트서 귀성객 졸음예방 캠페인도 전개
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25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철 대합실에서 파워에너지바, 말랑카우, 껌 등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하철과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행사다.
더불어 25일 한국도로공사(충청본부)와 함께 ‘귀성객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객들이 졸지 않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껌과 껌씹기의 유용성을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는 행사다.
지난 23일 공주휴게소에 이어 본격 귀성이 이루어지는 25일에는 충청본부의 천안, 대전, 서청주, 오창, 옥천, 영동, 홍성, 문의, 남상주 등 9개 톨게이트에서 펼쳐진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설, 추석,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껌, 캔디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운전자들의 호응이 커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