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금리 시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주목받는 이유는?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수요자들이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수준으로 사실상 제로금리의 예금도 등장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하고 예치금액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0.01%까지 내린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또한 노릴 수 있는 상업시설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 및 신도시 내 상업시설이 알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택지지구 및 신도시는 개발 목적을 가지고 조성되는 지역으로 대형 개발 호재가 많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입주민과 업무시설 근무자들로 인구 유입도 많은 편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향후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규 조성지역의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처"라며 "하지만 입지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자 시 향후 미래가치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저금리 기조 속 상업시설의 투자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미사강변도시 내 노른자 입지에 있는 상업시설 '미사 푸르지오 시티'도 주목받고 있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 위치하며,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높은 신뢰도와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 내부는 51~54%대의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여 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 1층 상가는 사람들을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지며, 2,3층의 상가 중에서도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는 테라스 상가를 조성할 예정이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수익에 대한 우려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총 815실의 오피스텔 분양이 완료,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다.
뿐만 아니라 하남 미사 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으로, 2018년까지 약 7만6000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가 확보된다.

교통 여건의 개선도 수요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사 푸르지오시티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도보 2분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미사역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일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미사역 개통 시기인 2018년에 입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 시 바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전망이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잠실역 10분대, 강남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또한 향상될 예정이다.

한편 미사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1억원대로 누리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상가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했고,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