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들을 대상으로 탁월한 지도력과 독보적인 리더십을 펼쳐온 고덕호 프로와 골프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고덕호 프로는 1997년 미국에서 첫 레슨을 시작한 이래 2004년 귀국하여 배상문, 이태희, 서희경, 홍란, 윤채영, 홍진주, 고진영 등 국내 최고의 프로골퍼들을 지도 해왔으며 현재 SBS골프 해설 및 고덕호 PGA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골프다이제스트 코리아가 선정한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에도 이름을 올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달 5일 '발렌타인 프레스티지 골프 클래스'를 통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차별화된 골프 레슨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발렌타인 앰배서더 이강호 대사가 진행하는 발렌타인 프레스티지 골프 클래스도 발렌타인과 골프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전하고 국내 골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발렌타인 골프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발렌타인 골프 클럽 홈페이지(https://www.ballantinesgolfclub.com/ko/)와 발렌타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allantinesKorea)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