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 성과 시현하는 펀드"
저성장∙저금리 시대, 브렉시트 현실화로 변동성까지 높아진 때 SK증권은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고 있는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를 추천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신탁자산의 70% 이상을 국내 우량 기업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지속적인 현금 흐름 창출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별된 약 50개 이상 주식을 편입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한다. 이 중 우선주 편입 종목은 해당기업의 펀더멘털, 시가총액 및 거래량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배당주는 과거 3년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금배당금 기준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한다.
이 펀드는 콜옵션 매도를 하는 커버드(Covered Call) 전략을 사용해 주가가 떨어질 때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다.
콜옵션 매도는 초과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병행전략이다. 주가수준보다 높은 행사가격으로 콜옵션을 매도해 현물 주가가 부진할 때도 프리미엄을 통해 초과수익이 가능하다.
또 국내 채권에도 일부 투자해 펀드의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용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설정 이후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52%, 2014년 8.14%, 2013년 16.59%의 수익률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발생하는 수익의 70% 수준, 주식매매차익과 콜매도 프리미엄이 비과세 적용되는 등 높은 절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품 가입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