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FC
“바삭한 페스츄리와 고소한 땅콩의 만남으로 달콤·바삭한 맛 선사”
KFC가 가을을 맞아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신메뉴 '비스켓 크로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달콤한 페스츄리에 고소한 땅콩이 함께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 내 오븐에서 바로 구워 내 쌀쌀한 가을과 겨울에 따뜻한 커피와 환상적인 궁합을 선보일 것이란 것이 업체 측 기대다.
신 메뉴 '비스켓 크로칸'의 판매 가격은 1800원이며, 기존 KFC의 대표 스낵 메뉴인 '오리지널 비스켓'과 동일하다.
KFC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오리지널 비스켓'을 오랫동안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비스켓 크로칸'을 출시하게 됐다”며 “KFC를 찾는 많은 고객들이 두 가지 다른 맛의 비스켓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