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 티요는 '하루 한 번, 꼭 들러야 하는 건강한 맛이 있는 곳'을 테마로 수제 그릭 요거트와 샐러드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도산로 상권에 자리한 탐탐 티요는 인근 직장인들의 출근길과 점심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한 하루 한 끼를 위해 '헬시 모닝세트'와 '헬시 런치세트'를 출시했다.
헬시 모닝세트는 출근길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모닝 샌드위치 세트는 '불고기 치아바타 1/2+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플레인 샐러드+그릭 요거트(150g)로 구성된 모닝 샐러드 세트는 상쾌한 아침을 위해 준비됐다.
▲모닝 양송이 스프는 '양송이 스프+치아바타 6pc' 구성으로 요즘처럼 강추위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헬시 모닝세트는 매장이 문을 여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판매된다.
아울러 헬시 런치세트는 평소 야채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준비됐다.
탐탐 티요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 특히 직장인이나 혼자 사는 자취생들의 경우 과일과 야채의 섭취가 턱 없이 부족하다. 단 한 끼라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헬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