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죽전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 기념으로 2월 1일부터 두 달 간 유상수리 입고고객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대상은 일반수리 100만원 이상, 사고수리 200만원 이상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1등과 2등에게는 각각 230만원 상당의 벤츠 트레킹 바이크와 200만원 상당의 피트니스 바이크를, 3등부터 5등까지는 50~60만원 상당의 벤츠 컬렉션 비즈니스 가방, 키즈 바이크, 시계 등 선물을 증정한다.
죽전서비스센터는 지난 해 1월 벤츠 고객에게 퍼스트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분당에 위치했던 정자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국내 서비스센터 중 최대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는 총 46개 워크베이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프리미엄 서비스인 '마이 서비스' 제도를 도입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고성능 브랜드인 Mercedes-AMG 전문 컨설팅 존이 마련했으며 벤츠 인증 중고차인 스타클래스 전시장도 함께 들어서 있다.
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이사는 “우리는 1주년이 된 죽전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총 7개의 전시장과 8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와 더클래스 효성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