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임창정·정상훈을 모델로 헛개차 신규 광고 '계산편'을 선보였다.
광동제약이 배우 겸 가수 임창정과 배우 정상훈을 모델로 한 광동 헛개차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신규 광고는 만취 실수담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계산편과 우체통편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고에 친근한 매력을 더하기 위해 광동 헛개차 브랜드 메시지에 원곡이 연상되는 가사를 붙여 CM송을 제작했다”며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만한 실수담을 재미있게 구성해 공감을 이끌어낼 것" 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출시된 광동제약 헛개차는 특유의 진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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