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어케이
골프장에서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갤러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입장객들에게 에딩거와 칭따오를 제공하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쿠폰을 제시하면 생맥주와 캔을 시음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 주관 대회로 에딩거는 후원을 통해 다른 스포츠 축제와 같이 골프장에서도 맥주와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문화를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휠라코리아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에도 참여해 에딩거 시음존을 운영하며 경기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에딩거는 130여년 역사의 정통 독일 밀맥주로 1516년 제정된 바바리아 맥주 순수령에 따라 엄격한 양조 과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기로운 아로마와 쌉쌀한 홉의 완벽한 조화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