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실버 특화 상품 부모안심 IoT 패키지의 영상 '꾸벅아들: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들을 위해'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영상은 고객의 실제 사연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3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후유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모시는 직장인 아들이 등장, 부모안심 IoT 패키지를 설치한 후 달라진 일상을 담고 있다.
부모안심IoT 패키지를 설치해 어머니의 일상을 늘 곁에 있는 것처럼 챙기며 “어머니, 표현이 서툴러서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멘트로 마무리돼 서비스의 유용함과 가정의 달인 5월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한다.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RoNulbajk9M)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감동을 준다거나 뭉클해지는 영상, 부끄러워서 사랑한다는 말이 쉽지 않은 아들이지만 당장 연락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할머니의 뜨개질, 육아대디: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해, 새우대디:세상 모든 펫팸을 위해, 깜빡엄마:세상 모든 부모님을 위해 등 실제 홈IoT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야기를 담은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부모안심IoT 패키지는 70~80대 실버층 또는 노부모를 둔 40~50대 자녀 고객들의 수요가 많은 열림알리미, 가스잠그미, 플러그 등을 기본으로 기본형과 선택형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출시 기념으로 5월 한 달 부모안심 IoT 패키지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3개월간 패키지 기본료(기본형 월 5500원, 선택형 월 12,100원, VAT 포함)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