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관료 출신 국방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국방정책 및 무기체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물론, 풍부한 실무경험과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고질적인 방산비리 근절과 방위사업청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약력]
▲1952년 ▲강원 양양 ▲행시 22회 ▲강릉고-고려대 정치외교학과-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정칙학 석사, 박사 ▲국방부 국제협력관, 국방부 감사관,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초빙교수 및 외래교수(현)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61회 세무사·제59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수기 공모1주전
[59회 회계사 시험 합격수기]"4년 반의 긴 여정.. 꾸준한 거북이가 결국 이기더라"2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해야 할 공부를 할 뿐".. 국세청 직원의 세무사 도전기3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최연소]"두 번의 실패 끝에 성공.. 자책 보단 발판 삼길"4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수석]"신속하고 정확하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 끊임없이 고민"5일전
"러, 2045년까지 우크라 영토 3개로 분단하는 방안 구상"1일전
'비트코인 간접투자로 1600억 원 벌었다'...국민연금, 3배 수익 올려1일전
아이폰16 판매 금지 조치에 애플, 인도네시아에 투자금 10배 상향1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