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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삼성동 파르나스타워로 이전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7.10.10 10:49
법무법인 율촌은 10일 사옥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파르나스타워로 이전했다.

◆…법무법인 율촌이 사옥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파르나스타워로 이전했다.

법무법인 율촌이 사옥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로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율촌 관계자는 "1997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로펌 최초로 '테헤란로 시대'를 연 이후 20년간의 역사를 접고 파르나스타워에서 새롭게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율촌의 최대 강점인 혁신과 협업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면서 "소통과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회의 공간을 많이 만들고 동선 길목 마다 테이블 라운지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무실을 찾는 고객을 배려해 고객 회의실은 한강과 종합운동장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최상층(38층)에 마련했다"며 "율촌만의 업무 전문성, 신속한 대응과 함께 고객밀착형 법률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창록 대표변호사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에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율촌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고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와 공익에 봉사하는 품격 높은 율촌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르나스타워는 지난해 9월 완공된 지상 40층, 지하 7층 규모의 강남권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으로 2호선 삼성역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율촌은 파르나스타워의 지상 22~24층 및 33~39층 등 총 10개 층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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