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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장에 허인 부행장 내정

조세일보 / 박지환 기자 | 2017.10.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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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KB국민은행장 단독 후보로 허인 영업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KB금융지주 상시 지배구조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차기 국민은행장으로 허인 부행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상시지배구조위원회는 "풍부한 업무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전과 변화혁신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 등 여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허 부행장은 국민은행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 은행장 후보추천위원회의 면접과 이사회 결의를 거친 뒤 16일 주주총회에서 행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이후 11월에 열릴 KB금융지주 임시주총에 비상임이사로 추천될 예정이다.

KB금융지주는 지난달 26일 확대지배구조위원회에서 윤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면서 행장직을 분리하기로 했다. 새 은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윤종규 회장의 임기와 동일하게 오는 11월 21일부터 시작된다.

허 부행장은 KB국민은행에서 영업그룹대표(부행장), 경영기획그룹대표(CFO)  등 은행의 핵심 직무을 맡아왔다. 특히 전략, 재무, 여신심사, 기업금융, 영업, IT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으로 고객과 시장, 영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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