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은 5인조 밴드 그룹 FT아일랜드가 호텔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FT아일랜드는 앞으로 각종 호텔 홍보활동, 홍보용 콘텐츠, SNS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FT아일랜드는 '한류 밴드'라는 명성에 맞게 호텔의 한류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외국인 대상의 FT아일랜드 팬미팅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호텔은 2012년부터 김수현, 이민호, 비 등의 한류 스타들을 홍보모델로 위촉해 활발한 스타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올에에만 부산에서 6차례의 팬미팅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