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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법학회, '조세회피행위방지' 학술대회 연다

조세일보 / 박지환 기자 | 2017.10.13 13:03

한국세법학회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14층에서 '한국에 있어서 조세회피행위방지'란 주제로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조세회피행위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세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우선 기조강연은 한만수 법무법인 호산 대표변호사가 '최근 조세회피행위 부인론에 관한 관견'을 주제로 강연한다.

토론회에서는 세가지 주제로 나누어 조세회피행위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 교환이 이뤄진다.

첫번째 주제는 '조세회피방지를 위한 일반규정의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사회는 이철송 건국대 석좌교수가 맡는다.

발표자로는 이동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 패널로는 박수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회계사, 강성모 시립대교수, 타니구치 세츠오·타카코 사카이 일본세법학회 전무이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두번째 주제인 '금융상품을 이용한 Tax Shelter와 그 대응'에서는 이준봉 성균관대 교수 사회로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문성훈 한림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손영철 세무사, 정훈 삼일회계법인 전무, 타카하시 유스케·노이시키 나오토 일본세법학회 전무이사가 참여한다.

세번째 시간에는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방지제도'를 살펴본다. 사회는 옥무석 이화여대 교수가, 주제 발표는 최성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토론 패널로는 김선영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변호사,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변호사, 와타나베 테츠야·야츠오 준이치 일본세무학회 전무이사 등이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 연수로 인정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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