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카스 광고모델 고든 램지 방한을 기념, 친필 서명을 담은 전용잔 '프레시 글라스(Fresh Glass)'를 선보였다.
카스를 가장 신선하게 마실 수 있는 350ml의 유리컵으로 2개가 한 세트이며 앞면에는 모델이자 세계적 셰프인 고든 램지의 친필 서명, 뒷면에는 슬로건 'Fresh Beer for Fresh Korea'가 새겨졌다.
28일 오전 10시부터 옥션을 통해 300세트 한정으로 파격가 100원에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카스 페이스 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든 램지는 지난 17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다음 날 광장시장, 홍대를 방문해 광장시장에서는 빈대떡, 산낙지와 육회, 마약 김밥 등과 카스를 마셨으며 홍대에서는 사전 모집한 프레시 원정대와 치맥과 삼맥(삼겹살+맥주)을 맛보며 한국 음주문화를 체험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기념 잔은 고든 램지와 함께한 카스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말 친구와 연인, 가족과 카스 맥주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