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케이뱅크와 손잡고 모바일 전용 '건강e제일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케이뱅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모바일 전용 보장보험 '건강e제일보험'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3가지 보장 (입원, 수술, 상해)만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한다.
특정 보장만을 선택해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단일 상품인 '(무) 건강e제일 입원보험', '(무) 건강e제일 수술보험', '(무) 건강e제일 상해보험'과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제공하는 '(무) 건강e제일 플러스 보장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 제휴사인 케이뱅크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 보험 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 또는 전기납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