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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본부, 상생협의체 발전방안 모색

조세일보 / 임순택 기자 | 2017.12.07 16:27

     
사진=건보공단 부산본부

치매국가책임제를 위한 장기요양병원의 역할과 운영방안 논의 등을 위해 김선옥 부산지역본부장과 시민·학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소비자단체, 언론계, 의료 공급자, 보험자,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국가책임제를 위한 장기요양보험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9월 18일에 정부가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 이후 치매 의료비와 요양비 부담완화, 치매안심센터 증설 등 장기요양보험서비스의 대폭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공단의 역할, 운영방안 논의와 정책실현을 견인하고자 마련됐다.

'치매국가책임제'의 추진경과, 세부내용, 장기요양보험의 운영방안 등에 대해 발표 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 이해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선옥 부산본부장은 "노인인구, 치매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족해체 등 치매가족의 고통과 막대한 사회적 비용 해결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다"며 "각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으로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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