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대표 김일주)가 설을 맞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위스키 전용잔 세트와 글렌피딕 21년 향초 세트 및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리델(Riedel) 글라스 세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글렌피딕 12년·15년은 글렌피딕 온더락 잔 2개, 18년은 스코틀랜드 직수입 싱글몰트 전용 '글렌 캐런(Glencairn) 크리스털 테이스팅 글라스' 2개가 포함돼 있다. 글렌 캐런 글라스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풍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1년 세트는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닐라, 마른 오렌지 아로마 향의 수제 향초를, 발베니 더블우드 17년에는 세계 유명 글라스 브랜드인 리델(Riedel) 글라스 세트가 선을 보인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100% 몰트(발아된 보리)를 원료로 한 곳의 증류소에서 생산된 원액을 병입한 제품이며 글렌피딕은 세계 최초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로 2017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부문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02-2152-16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