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크리스피 크림 도넛
한입 크기 도넛 '쁘띠(Petit) 미니' 및 '수제 초콜릿 세트' 선보여
롯데지알에스(구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스런 신제품 '쁘띠 미니' 및 '수제 초콜렛 세트'를 2월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감성과 정서까지 만족시키는 '가심비'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소확행' 트렌드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을 물론, 한입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맛과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쁘띠(Petit) 미니' 3종은 미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위에 초코크림과 다양한 견과류를 토핑한 '쁘띠초코'와 고소한 땅콩크림과 각종 견과류를 토핑한 '쁘띠 피넛버터', 상큼한 스트로베리 크림이 돋보이는 '쁘띠 스트로베리'이다. 가격은 각 1500원.
또 '수제 초콜렛 세트'는 한입 크기 3가지 도넛모양 초콜릿으로, 진한 초콜릿에 코코아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코 미니도넛'과 화이트 초콜릿에 초코크림을 드리즐한 '화이트 미니도넛', 새콤한 스트로베리가 앙증맞은 '하트 미니도넛'이다.
가격은 6개입 6000원, 9개입 9000원이며 더즌류 구매 시 50%할인 판매한다.(단품 미판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발렌타인데이 시즌 신제품과 함께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