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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복제한 갤럭시S9 vs 확 달라진 갤럭시S9+…선택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02.07 14:49

갤럭시S9

오는 26일 공개될 삼성전자 갤럭시S9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함께 모습을 보일 S9+는 듀얼카메라뿐 아니라 다른 사양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덜란드의 모바일 전문 보도매체 트위커즈(teakers)는 갤럭시S9 시리즈의 상세한 단말기 치수를 입수했다며 S9+의 베젤 폭을 줄어들지만 S9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럭시S9

매체가 확인한 단말기 크기를 보면 S9은 146.3mm×69.2mm로 148.9mm×68.1mm인 S8에 비해 길이는 늘어나는 반면 폭은 소폭 감소한다. 베젤 폭 또한 기기 크기에 비례해 상·하단은 16.4mm에서 13.8mm로 축소되지만 좌우 베젤은 3.7mm에서 4.7mm로 1mm 가량 넓어진다.

화면비율(전체 단말기 크기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S8의 84.2%보다 0.1% 포인트 증가한 84.3%, 5.8인치 크기에 QHD+ 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에 4GB(기가바이트) 램에 기본저장용량은 64GB 이다.

S9+는 156.3mm×72.8mm로 S8+의 159.5mm×73.4mm에 비해 길이와 폭 모두 줄어들었다. 상하 베젤 폭은 17.9mm(S8+)에서 14.7mm(S9+)로, 좌우 폭은 4.5mm에서 3.9mm로 모두 감소했다.

화면크기는 6.2인치로 전작과 동일한 반면 화면 비율은 83.3%에서 85.7%로 2.7% 포인트나 증가하면서 실질적인 베젤 폭 감소 느낌은 S9보다 S9+에서 더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S8+와 동일하지만 램은 4GB에서 6GB로, 기본저장용량은 64GB에서 128GB로 업그레이드된다. S9과 S9+의 사양차이는 물론 기기의 콤팩트함에서도 많은 차별화가 진행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S9+에만 후면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한다. 확실한 차별화가 진행된 셈이다.

한편 S9 시리즈 모두 f/1.5와 f2.4를 기계적으로 전환 가능한 가변조리개 시스템을 갖춘 1200만 화소가 장착된다. S9 플러스의 경우 듀얼카메라이기는 하지만 제2 카메라는 고정 조리개 값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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