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사노피 "한미약품 당뇨치료제 올해 새로운 3상 2건 추가 진행"

조세일보 / 황현정 기자 | 2018.02.07 18:15
ㄹ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사노피는 7일(현지 시각) 가진 2017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한미약품 당뇨 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새로운 임상 3상 과제 2건을 올해 추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사노피는 3상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21년 미국 FDA에 에페글레나타이드 시판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올해 4분기에 추가되는 임상 3상 중 하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기저 인슐린의 병용 요법 연구다"라며 "두 기전의 조합은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함께 인슐린의 단점으로 꼽히는 저혈당과 체중증가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당뇨 치료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임상 3상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경구용 치료제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을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와 비교하는 임상 연구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