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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첫 날 8192대 돌풍…SUV 사상최대 기록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8.02.08 14:17

커진 차체, 첨단 안전 사양, 합리적 가격 3박자 갖춰 

산타페

◆…신형 싼타페의 외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신형 싼타페(TM)가 사전계약 하루 만에 8천대가 넘게 계약되며 중형 SUV시장에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7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첫 날에만 8192대가 계약됐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이며 2012년 3세대 싼타페 DM이 첫날 3천여 대가 계약된 것에 비해 2.6배가 많은 것이다. 또한 싼타페의 지난해 월 평균 판매 대수 4300여대의 1.9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형 싼타페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기존 대비 확 커진 사이즈와 웅장하고 세련된 디자인, 기본화된 첨단 편의 사양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의 선호에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5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이후 30일 기자단 대상 프리뷰 행사를 가지며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 31일부터 2월 5일까지 6일간 전국 5개 대도시 6개소에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신형 싼타페 사전 공개행사에는 총 663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드러내 돌풍이 예고됐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7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객 선호 옵션인 HTRAC, 파노라마선루프,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등을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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