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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째 '생일' 맞은 한국세무사회…기념식 성료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8.02.09 18:20

이창규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한국세무사회 회관에서 열린

◆…이창규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한국세무사회 회관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56주년 창립 기념식' 및 '제6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9일 오전 10시30분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6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6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세무사회 창립 56주년을 축하하고 세무사회 발전에 기여한 선배회원들의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70세 이상 원로회원 250여명이 참석해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세무사회가 창립된지 56년째를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세무사회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56년 동안 선배 회원들께서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세무사제도 발전과 세무사회 위상제고에 헌신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세무사 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이 녹록치 않은 만큼 세무사회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합해야 우리의 업역과 권익을 지켜낼 수 있다"면서 "저를 비롯한 세무사회 집행부는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장시키며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을 섬기는 등 투명한 세무사회를 만들어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과 함께 열린 제6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에서는 김광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기여와 특히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논문상은 '소득공제 대상인 특별공제 항목의 세액공제 전환에 따른 지출행태의 변화 분석'을 쓴 전병욱 서울시립대 교수와 '횡령죄와 배임죄의 세법상 취급에 대한 소고'를 공저한 김지숙 대구지검 검사, 권형기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어진 '선배의 날' 행사에서는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출신인 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가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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