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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연일 비판 "양심 가졌다면 보이콧 철회해야…"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2.12 10:19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비판의 강도를 점차 높였다.

1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을 구호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보이콧을 벌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 위원장은 당장 위원장 직을 내려놓고 수사에 응해야한다"며 "(한국당은) 양심을 가졌다면 조속하게 국회 정상화에 앞장서서 산적해있는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또 추 대표는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용 대납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업무 연관이 없는 삼성이 자동차부품 행사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삼성의 대납 의혹이 확인되면 그 댓가가 무엇인지 검은 거래를 철저하게 밝혀야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남북 화해모드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방북제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진다면 올림픽의 가장 큰 성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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