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갤럭시S9, 슈퍼슬로우 동영상 2가지 모드로 촬영 가능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02.12 14:08

갤럭시S9

갤럭시S9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가 카메라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는 가운데 아이폰X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한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미국이 투자전문 뉴스매체 벨류워크는 초당 1000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슬로모션이 S9의 특히 두드러지는 기능으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 특별한 기능도 제공된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슈퍼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이 S9 카메라의 핵심 기능이 되겠지만 S9+에만 탑재될 듀얼 카메라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최소한 2가지 이상의 촬영모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일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표준모드'로 사용자가 녹화를 시작하거나 녹화를 멈추기 위해 셔터 아이콘을 살짝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S9에 탑재된 카메라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내에 순간을 포착한다.

다음은 '자동슬로우 모션' 촬영기능으로 사용자가 S9 카메라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기능이 탑재된 녹화 아이콘을 누르면 렌즈 앞에서 움직임을 감지해 슈퍼 슬로우 모션 모드로 촬영이 시작된다.

이전에도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있기는 했지만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하거나 녹화된 동영상을 편집하는 것이었지만 S9 카메라의 경우 이러한 작업들은 과거의 일로 만들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과 초당 1000프레임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의 결합은 모바일 단말기를 위한 다른 수준의 슬로우 사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S9이전 버전을 완전히 압도하는 것은 물론 아이폰X를 능가할 수도 있다.

S9 카메라는 슬로우 모션 아이콘을 눌러 녹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일반 모드에서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누구나 쉽게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하다. 물론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니다.

S9에 장착된 새로운 아이소셀(ISOCELL) 카메라 센서는 최대 960fps(초당 프레임)만 지원하고 이것 또한 720p로 촬영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탁월한 기능은 S9 플러스에 한정된 것이기는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제공된 적이 없는 저조도 촬영을 위한 f/1.5와 광각촬영을 위한 f/2.4 가변 조리개로 상당히 역신적이라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