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발렌타인데이 로멘틱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와인 '바바 로제타(Bava Rosetta)'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탈이아 북서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생 장미향을 지닌 알코올 도수는 5.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8~10의 온도로 시원하게 즐기면 특유의 장미향과 과일향을 잘 느낄 수 있다.
레이블 전면에 장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약한 스파클링과 핑크 루비색을 띄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을 위한 연인들의 기념일에 더욱 어울린다.
다른 양조장과 달리 감성을 소중히 하는 바바만의 사운즈 오브 와인(Sounds Of Wine)철학으로 매년 와인 저장고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제품명과 레이블에 그 의미를 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발렌타인 패키지는 바바 로제타 1병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미꽃 모양의 하트 초 2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에서 1만2천 세트 한정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