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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8 제네바 모터쇼 참가… 친환경 SUV로 유럽 시장 공략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8.03.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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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번째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공개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수소전기차 넥쏘, 신형 싼타페 선 봬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 에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소형 SUV '코나 일렉트릭', 수소 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였다.  

또한 대표 SUV '신형 싼타페'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 시작을 공략할 SUV 라인업을 전시했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상품 마케팅 담당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 부사장은 “현대자동차는 2021년까지 유럽 판매 상품 라인업의 60% 이상을 친환경 차로 구성해 변화하는 미래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형 싼타페 공개를 시작으로 2년 후에는 현대자동차가 유럽에서 판매하는 상품 라인업의 50%를 SUV 차량으로 구성해 급성장하는 SUV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유럽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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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한편 유럽시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은 오는 6월부터 신형 싼타페는 오는 7월경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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