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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가계대출 증가 2015년 이후 최저수준…증가세 둔화

조세일보 / 김대성 기자 | 2018.03.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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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2월중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3조3000억원으로 2015~2017년 같은 기간 중 최저수준으로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20115년 2월 4조4000억원, 2016년 2월 5조4000억원, 2017년 2월 6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권은 올 2월중 2조6000억원 증가하여 전월의 2조7000억원 및 전년  동월의 3조원에 대비 각각 –1000억원, -4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은 개별대출을 중심으로 1조8000억원이 늘어 전월의 1조3000억원 대비 5000억원 확대됐으나 전년 동월의 2조1000억원 대비 –3000억원을 나타냈다.

제2금융권은 2월중 7000억원 증가하여 전월의 2조4000억원 대비 1조7000억원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의 3조8000억 대비로도 3조1000억원 줄어들었다.

상호금융은 2월중 주담대 -2000억원 및 기타대출 -2000억원 중심으로 –5000억원을 보였다.

보험은 2월 증가액이 7000억원으로 보험계약대출 3000억원 및 주택담보대출 3000억원 중심으로 증가했다.

저축은행은 2월중 신용대출 1000억원을 중심으로 1000억원 증가했으나 전월의 2000억원 및 전년 동월의 4000억원 대비 증가규모는 각각 1000억원, 3000억원 감소했다.

여전사는 2월중 카드대출 3000억원을 중심으로 5000억원 증가했으나 전월의 1조4000억원 및 전년 동월의 6000억원 대비 증가규모가 각각 –9000억원, -1000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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