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바른미래당, "민주당은 성교육부터 하라" 공세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3.14 17:51

바른미래당 민주당 비판 [사진: 김용진 기자]

◆…바른미래당은 14일 민주당의 성추행 논란을 비판했다.     김용진 기자

바른미래당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더불어민주당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 "성교육부터 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14일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집권여당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어준씨와 그를 옹호하는 손혜원 의원 등이 미투운동이 거짓이자 정치공작이라는 프레임을 들고나왔다"며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피해자를 공작원으로 만드는 심각한 2차 가해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대변인은 이에 앞서 이종걸 민주당 의원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해 "희망도 능력도 없어 아내에게 버림받은 것"이라고 변론한 것에 대해 "충남도민에게 희망도 능력도 없이 연애나 하는 도지사를 뽑아달라는 것인가"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권 대변인은 "정부여당은 선거준비보다 성교육과 도덕교육부터 필요해 보인다"며 "성폭력 가해자인 동료를 지키기 위한 민주당의 공작론과 진실공방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음을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