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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공익단체 4곳 선정 사업 지원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8.03.14 18:13

재단법인 동천이 공익단체 4곳을 선정해 사업비 및 무료법률지원을 제공한다. 사진은 동천이 평택사회경제발전소와 함께 공익활동을 벌이는 모습.

◆…재단법인 동천이 공익단체 4곳을 선정해 사업비 및 무료법률지원을 제공한다. 사진은 동천이 평택사회경제발전소와 함께 공익활동을 벌이는 모습.

재단법인 동천이 공익단체 4곳을 선정해 사업비 및 무료법률지원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천은 '2018년 상반기 공익인권단체 프로그램 및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사회경제발전소, 이주와인권연구소, 충남하나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 등 4개의 단체에 각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이주민들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현황과 법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탈북여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평택기지촌 할머니 지원 조례 제정' 등 4개의 연구 및 프로그램로 나눠 진행된다.

또 동천은 공익단체에 대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들과 협력해 법률지원도 제공한다.

동천과 태평양은 2017년 사업비를 지원한 공익단체와 협력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쉬운 근로 계약서 제작'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 실현을 위한 법률안 연구' 등 활동을 진행했다.

동천 관계자는 "2011년부터 꾸준히 공익인권 단체의 공익활동 프로그램 및 연구사업을 발굴해 지원을 제공해왔다"며 "동천은 이번에 선정된 4개 공익단체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0개 단체에 약 2억 원의 사업 및 연구비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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