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부산국세청]세정협의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조세일보 / 임순택 기자 | 2018.03.14 18:23

사진=부산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은 지난 13일 관내 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주요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 준 김성운 중부산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김한년 청장은 "국세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성실한 세금 납부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소통함으로써 세정관련 애로점이 개선되고 세정의 원활화가 이뤄지는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최근 조선‧자동차부품 등 주력업종의 경기둔화로 어려운 지역기업들에 대해서는 경영애로기업 세정지원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된 내용은 ▲최저임금 인상 ▲모범납세자 우대혜택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이에 김한년 청장은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고 세정협의회 회장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성실납세자가 진정한 애국자다"며 "성실 모범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우대혜택을 검토해 관계 기관에 건의해 반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으로 소통해 기업의 애로와 납세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