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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콜롬비아 특허청에 상표등록 신청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8.03.19 14:23

상표등록

◆…사진:콜롬비아 특허청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출시예정인 차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제품명을 '갤럭시 노트9'으로 확정한 자료가 공개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특허청에 'Note9'을 상표로 등록 신청한 사실을 통해 드러났으며 단말기 번호 SD2018/0019234로 신청 구분은 '상표(Trade mark)'라고 나타나 있다.

상표등록 형태는 언어(단어, Word), 현재 상태는 신청 중으로 신청자는 삼성전자이며 상표를 등록했다는 것은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공개될 것임을 암시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달 29일 개통에 들어간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량이 전작 S8 시리즈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노트9은 소비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로는 우선 지금까지 차별화된 S펜 기능을 더욱 강화해 예술적 또는 직관적인 방법으로 단말기에 필기를 입력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지는 않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애플의 트루뎁스 카메라처럼 3D 스캔 기능을 도입하는 것 또한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 한다.

이공지능 음성지원 서비스인 빅스비(Bixby)도 질적인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9 출시에 맞춰 빅스비2.0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의 상표등록을 신청했다는 사실만으로 큰 의미를 찾을 수는 없지만 이미 개발이 완료단계이고 머지않은 장래에 출시될 것이라는 것만은 확실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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